"미소,악수,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가를 남에게 동냥할 필요가 없는 인간은 없다

본문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 [에센바흐]
근심은 슬픔보다 더 떨쳐버리기 힘들다. 슬픔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만 근심은 그 위에서 곪는다.
근심은 미(美)를 훔치는 도둑이다. -마미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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