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뉴스] 1987년 영월 최초로 설립된 현대 골프장, 새단장 마치고 다음달 1일 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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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1987년 영월지역 최초로 설립된 현대 골프장이 새단장을 마치고 다음 달 1일 재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현대 골프장은 회원들이 보다 더 편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의 오래된 매트를 제거하고 하이엔드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시설물을 리뉴얼했다.

또 기존 퍼팅 연습존 매트와 소소하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퍼팅연습 매트도 교체했다.

특히 동강시스타골프장 경기과장과 서울 대치동 등에서 강사로 활동한 김태훈(KPGA 프로) 대표에게 레슨도 받을 수 있다.

김태훈 대표는 “지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현대 골프장이 필드의 느낌을 갖춘 자연친화적인 환경으로 새단장을 마쳤다”며 “회원 등은 물론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골프 연습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987년 영월 최초로 설립된 현대 골프장이 새단장을 마치고 다음 달 1일 재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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