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뉴스] 인제산 ‘나물진’ 대만관광설명회서 히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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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크래프트진… 식전주로 사용돼 ‘인기몰이’
인제에서 지역특산주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브리즈앤스트림’의 ‘나물진’이 지난 22일 개막한 ‘2026 대만관광설명회’에서 식전주로 사용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인제】인제에서 지역특산주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브리즈앤스트림’의 ‘나물진’이 지난 22일 개막한 ‘2026 대만관광설명회’에서 식전주로 사용돼 큰 인기를 끌었다.
강원특별자치도내 18개 시·군 공무원과 하이원리조트, 인제 스피디움 등 도내 관광업계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나물진’은 국내외 방문객들로부터 산나물의 향긋한 풍미가 일품이며, 블랙 보틀에 초록색 폰트로 대비감을 준 디자인도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물진’은 도내 청정지역에서 체취한 돌미나리, 참나물, 오이를 주재료로 활용하고, 서양의 주니퍼베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뤄냈다. 여기에 유자피의 상큼함과 생강, 계피의 알싸함까지 더해져 깊이감을 더했다. 향긋한 쌉싸름함이 혀를 감싸고 나물 특유의 쓴맛과 단맛, 생강과 계피의 알싸한 맛도 느낄 수 있다.
남구 브리즈앤스트림 대표는 “올해 코엑스 국제주류박람회, 서울바앤스피릿쇼,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등 3대 주류 박람회에 나물진을 선보였고 각 행사에서 제품이 모두 완판됐다”며 “이번 대만관광설명회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브리즈앤스트림은 볶은메밀소주 ‘번트 메밀40’을 시작으로 볶은보리소주 ‘번트 보리25’, 청양고추보드카 ‘쇼어 레드’ 등 창의적인 전통주를 다수 선보이며 국내외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네 번째 라인업인 나물진 역시 강원도의 산나물을 접목한 제품으로 총 개발 기간에 1년여 소요됐다. 브리즈앤스트림 사명은 ‘풍류’의 영어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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