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李 "한반도 평화는 아태 번영 필수조건…선제조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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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오른쪽)이 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의장국 인계식에서 2026 APEC 의장국인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의장직 지위를 넘기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부는 남북간 군사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 조처를 선제적으로 취해왔으며 평화를 위한 대승적·적극적 선제 조처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일 경주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주재하면서 "한반도 평화야말로 아태지역 번영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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