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헬스중앙, 내달 11일 갑상선암 환우·가족 위한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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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강좌 포스터.
헬스중앙이 '세계 갑상선의 날'을 맞아 6월 11일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갑상선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힐링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갑상선암 환우와 가족에게 정서적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의 강연을 통해 갑상선암 치료와 회복에 대한 정확한 의료 정보를 전달하고, 환우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는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브랜든 최 색소포니스트가 '갑상선암 환우의 회복과 희망'을 주제로 들려주는 색소폰 공연을 통해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지는 건강 강좌에서는 장영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가 '갑상선암 수술 후, 몸과 마음, 삶의 회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장 교수는 ‘수술은 끝이 아닌 더 건강한 삶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갑상선암 치료와 수술 후 회복 과정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특히 최신 로봇 수술을 통한 치료 사례와 환자들의 회복 경험을 공유하며, 치료 이후 삶의 질과 일상 회복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강연 후에는 환우와 가족이 평소 궁금해했던 내용을 알아보는 실시간 질의응답(Q&A) 시간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갑상선암 환우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1만원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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