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2일부터 뮤지컬·연극 1만원 할인권 24만장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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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뮤지컬과 연극을 1만원 할인된 비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뮤지컬, 연극 등을 1만원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공연 모습.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공연 관람 1만원 할인권 24만장을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할인권은 네이버예약, 놀유니버스, 예스이십사,타임티켓, 티켓링크 누리집이나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회원 가입 후 할인권을 받을 수 있고 관람권 결제시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예매처 별로 1인 2매 선착순 배포된다.
할인권은 공연일이 9월 3일까지인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무용, 복합 공연에 사용할 수 있다. 대중음악과 대중무용 공연은 할인권이 적용되지 않는다.
할인권 사용 기한은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1주일 단위로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목요일 밤 12시 사이에 사용하지 않으면 기간 만료로 자동 소멸한다. 예컨대 이달 22일부터 28일 사이에 발급받은 할인권은 28일 자정 전까지 사용해야 한다. 예매처별 보유 할인권 수량이 소진되면 발행이 조기 종료된다.
문체부는 지역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비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이외)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공연에만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추가로 발급한다. 네이버예약,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1인 2매까지 받을 수 있다.
또 만 55세 이상 고령층과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이 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기획공연을 관람할 경우에는 온라인 예매를 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할인에 참여하는 비수도권 문예회관과 공연 목록은 공연예술통합전산망 홈페이지(www.kop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문체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에서 공연 관람 1만원 할인권 40만장에 해당하는 예산 41억원을 확보했다. 이달 배포분을 제외한 나머지 16만장은 오는 9월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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