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운동닥터, 체육공단 ‘스포츠창업도약 사업’ 지원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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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덤벨 이코노미(Dumbbell Economy)의 확산과 헬스케어의 대중화로 일대일 맞춤형 운동(PT)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피트니스 플랫폼의 제도권 진입과 디지털 전환 지원이 활발해지고 있다.
피트니스 플랫폼 '운동닥터'를 운영하는 위트레인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창업도약 지원사업'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제타플랜인베스트가 운영사로 참여한다.
운동닥터는 회원이 지역과 운동 목적에 맞는 트레이너와 운동센터를 비교하고 상담할 수 있는 PT 플랫폼이다. 현재 운동닥터에는 누적 가입 기준 전국 1만5000여 명의 트레이너와 4000여 개 헬스장·운동센터가 등록돼 있으며, 회원은 트레이너의 전문 분야, 가격, 위치, 후기 등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PT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스포츠창업도약 지원사업 선정은 운동닥터가 국내 PT 시장의 정보 비대칭과 가격 불투명성을 개선하고, 트레이너와 회원이 보다 투명하게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운동닥터는 최근 PT 시장의 높은 중개 수수료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플랫폼 중개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위트레인은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운동닥터의 트레이너 프로필, 상담, 후기, 가격 비교 기능 등을 고도화하고, 회원이 자신에게 맞는 트레이너를 더 쉽고 신뢰도 있게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트레이너와 운동센터가 온라인에서 전문성을 알리고 신규 회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김성환 위트레인 대표는 "이번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창업도약 지원사업 선정은 운동닥터가 PT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스포츠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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