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66%…민주 45%·국힘 20%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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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60% 중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낮은 66%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이 ‘일을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1%포인트 높은 24%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5%, 국민의힘은 20%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 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2%포인트 올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진보당은 모두 2%를 기록했다.
6·3 지방선거 성격을 묻는 항목에서는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52%)는 응답이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31%)는 응답보다 많았다.
지방선거 투표 의향을 묻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적극적 투표층이 73%,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라는 소극적 투표층이 18%, ‘별로·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비투표층은 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23.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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