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李 대통령 “김혜경, 언제나 가장 든든한 버팀목…모든 ‘쀼’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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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1일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김혜경 여사와 과거 사진 속 포즈를 재현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오늘은 #쀼 의 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언제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평생의 동반자와 함께”라며 해당 영상을 게재했다. ‘쀼’는 ‘부부’를 한 글자로 줄인 신조어다.
이 대통령은 “추억이 새록새록”, “아 옛날이여”라고도 적었다. 또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쀼들을 응원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 21일 인스타그램 캡처
45초 길이의 영상은 결혼식·신혼 시절 등 과거 사진 7장면 포즈를 따라 한 모습을 오버랩했다.
촬영 과정에서 김 여사와 나눈 대화도 들린다.
이 대통령은 “저의 반쪽이자 저의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김혜경, 제 아내입니다”라고 소개했고, 김 여사는 “저의 남편 이재명입니다”라고 했다. 김 여사가 이 대통령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장난스럽게 두드리며 “잘 생겼네”라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때리지 마라”라며 활짝 웃는다. 또 이 대통령은 “오늘은 당신을 위한 날이야”라고 말하기도 한다.
'부부의날'은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200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날로, 매년 5월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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