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학연금, 노동조합과 ‘노사 상생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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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중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왼쪽 넷째)과 정희자 노조위원장(왼쪽 셋째)은 5월 20일 '노사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 이사장 송하중)이 5월 20일 전남 나주 본부 11층 한울실에서 노동조합과 ‘노사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제도 변화, 보상체계에 대한 관심 확대, 인공지능(AI) 확산 등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환경에서 사학연금 노사는 주요 현안을 공동 해결하고 중장기적 과제를 발굴·추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수·복리후생 제도 개선 ▶미래과제 공동 발굴 및 단계적 추진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행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노사협의회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미래과제를 발굴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지금의 노동환경 변화는 조직 운영 방식 전반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사가 함께 변화에 대응하며 조직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희자 노동조합 위원장은 “구성원의 기대 수준과 노동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실질적인 개선 노력이 중요하다”며 “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과제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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