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한의대, AI·디지털 교육사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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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전경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재직자 AI·Digital(AI·D) 집중과정–AI·D 묶음강좌 사업’에 선정됐다.

대구한의대는 지난해 ‘2025년 AID30+ 집중캠프 사업’과 ‘2025년 AID 묶음강좌 사업’에 이어 ‘2026년 AID 묶음강좌 사업’까지 선정되며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AID30 사업 3관왕’을 달성했다. 최근 2년간 교육부가 추진한 AID30 관련 3개 사업에 모두 선정되며 AI·디지털 분야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에는 기존 사업 운영 성과가 영향을 미쳤다. 대구한의대가 운영한 ‘2025년 AID30+ 집중캠프 사업’은 최근 연차평가에서 S등급을 받았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K-MEDI 특성화 분야와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재직자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산업체와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며 글로컬대학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정책과 연계한 지역 산업 혁신에도 나설 방침이다.

AID 묶음강좌인 ‘바이브코딩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1인 AI마케팅 과정’은 3개 강좌·1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식품·뷰티 분야 K-MEDI 산업 종사자와 중소상공인, 재직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비전공자도 생성 AI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자동화, 콘텐트 제작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부 강좌는 ▶바이브코딩 활용 데이터 마케팅 ▶바이브코딩 기반 마케팅 자동화·홈페이지 제작 ▶생성 AI 기반 마케팅 콘텐트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데이터 수집·분석부터 홈페이지 구축, 텍스트·이미지·영상 콘텐트 제작까지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강좌 이수자에게는 대구한의대 총장 명의 디지털배지가 발급된다. 전 과정을 마치면 ‘AI마케팅·바이브코딩 실무전문가’ 종합 디지털배지도 추가 수여된다. 배지는 국제 표준인 오픈 배지(Open Badges) 기반으로 제공돼 링크드인(LinkedIn)과 이력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장정현 대구한의대 교육혁신처장(AID30집중캠프사업단장)은 “지난해 AID30+ 집중캠프 사업의 S등급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운영되는 AID 사업들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과 재직자들의 AI·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의 ‘AID30+ 집중캠프’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21개 기수, 42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AID 묶음강좌’는 하반기 중 온라인 콘텐트 제작을 완료한 후 K-MOOC 플랫폼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 무료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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