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범칙금 10만원”…‘면허취소 수준’ 킥보드 탄 현직 경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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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에 킥보드 통행금지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뉴스1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신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소속 40대 A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음주운전은 범칙금 10만원 부과 대상이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 18일 오후 8시 29분쯤 강원 강릉시 유천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헬멧도 착용하지 않은 채 전동킥보드를 몰다 연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A경위는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경위를 대기발령 조치했으며 범칙금 부과 통고 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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