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GBA-유니비잡, 글로벌 유학생 유치 플랫폼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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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잡(VIjob)]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협회 GBA(Global Business Alliance)와 유니비잡(UNIVijob)이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착 지원을 위한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양측은 최근 전략 회의를 통해 GBA가 보유한 전 세계 65개국 글로벌 네트워크와 유니비잡의 국내 대학 및 IT 플랫폼 인프라를 연계한 통합 유학생 지원 체계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유학생 모집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입국 전 상담 ▶국내 정착 ▶생활 지원 ▶취업 연계를 연결하는 통합형 운영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한국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관리 체계 강화에 정책적 비중을 두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지원 인프라 구축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도 논의됐다.
유니비잡은 현재 금융·통신·생활 서비스 분야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운영 중이며, 기존 외국인 커뮤니티 및 유학생 네트워크와도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행정 지원 ▶주거 안내 ▶아르바이트·인턴십 연계 ▶AI 기반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 유학생 대상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GBA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별 에이전트 네트워크 확대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을 시작으로 국가별 헤드쿼터 에이전트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인도네시아·네팔·아프리카 지역 등 다양한 국가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니비잡은 약 50개 이상의 국내 대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국가별 운영 시스템과 온라인 협업 구조를 결합한 글로벌 유학생 플랫폼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오는 6월부터 국가별 계약 및 운영 체계 구축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초기에는 15~20개 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운영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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