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화예대 패션전공, 헤드피스 디자인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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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 명동캠퍼스 아트센터에서 박규은 큐밀리너리 대표의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패션전공이 5월 19일 명동캠퍼스 아트센터에서 박규은 큐밀리너리(Q millinery) 대표를 초청해 ‘패션 연출을 위한 헤드피스 디자인’ 특강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영국 헤드피스 브랜드 저스틴 스미스 에스콰이어(Justin Smith Esquire)에서 디자인 어시스턴트로 근무했으며 2017년 헤드피스 브랜드 큐밀리너리를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국립무용단 신작 ‘미인’과 국립민속국악원 뮤지컬 ‘별이와 무지개다리’의 헤드피스 제작을 총괄했고 보그 코리아 화보와 악동뮤지션 ‘Love Lee’, 블랙핑크 ‘Shut It Down’ 뮤직비디오 작업 등에도 참여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헤드피스의 기본 개념과 역할, 대표 디자이너와 작품의 특징, 촬영용 헤드피스와 공연용 디자인의 차이 등이 다뤄졌다. 또한 광고·화보·뮤직비디오 촬영 작업과 국립무용단 ‘미인’ 공연 작업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다.
스타일리스트와의 협업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와 재료를 활용한 헤드피스 구현 방식도 소개됐다. 학생들은 패션 연출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서 헤드피스의 역할을 살펴보고 관련 분야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
큐밀리너리에는 정화예술대 패션전공 졸업생인 현다솜(19학번) 동문이 근무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실제 진로 사례로도 소개됐다.
정화예술대 패션전공은 앞으로도 산업체와 실무 전문가를 연계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패션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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