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극동대, 충북 1호 정원전문가 교육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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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개최된 현판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가 충북도로부터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국내 세 번째이자 충북 1호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이다.

충북도는 5월 8일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제18조의16에 따라 극동대를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고 통보했다. 지정 내용은 ‘정원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지정’이며 지정기관은 극동대학교, 소재지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 대학길 부근이다.

극동대는 5월 21일 대학본관 1층에서 기일 총장·주요 보직자, 충청북도 권도형 정원문화팀장·담당 주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번 지정으로 극동대는 정원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교육과정은 식물학·생태학·토양학·재배학·식물보호학·정원학개론·정원시설·장비 등 이론 교육과 정원설계·식물재배관리·실내외 정원 조성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극동대는 산림·정원 전문교육원을 기반으로 정원전문관리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향후 정원명상지도사·시민정원사·임업인 과정 등으로 교육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의실·강당·회의실·학습자료실·실습장 1만304㎡ 등 교육시설을 갖췄으며 조경·임업 분야 전문강사 8명을 확보했다.

류기일 극동대 총장은 “이번 지정은 극동대가 보유한 산림·정원 분야 교육 인프라와 지역 기반 전문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충북 1호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으로서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발전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극동대학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정원 설계·조성·관리 등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원문화 확산 및 산림·정원 분야 취·창업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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