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S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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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전경.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교육부 주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 전형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도록 지원하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수험생의 입시 부담 완화와 고교 교육 정상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부는 대입 전형의 투명성, 고교 교육과정 반영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경기대는 이번 S등급 획득에 따라 추가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확보한 재원은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대상별 맞춤형 연수·대입 정보 제공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대는 그동안 고교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입 전형 구조를 단순화하고 학교 교육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도록 전형을 설계했다. 정보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한 대입 정보 제공과 모의전형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다.

김현준 경기대 입학처장은 “이번 S등급은 경기대가 대입 전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고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 수 있는 투명한 대입 시스템을 운영하고 고교 교육 현장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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