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운대, 창학 92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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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창학 92주년 기념식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운대학교(총장 윤도영)가 광운학원 창학 92주년을 맞아 5월 19일 오전 10시30분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내외빈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운 창학 92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100주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기념사에서 “설립자는 일제강점기라는 척박한 시대적 환경 속에서도 과학기술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는 신념 아래 1934년 조선무선강습소를 설립했다”며 “이것이 오늘날 광운의 시작이 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설립자의 실천적 교육 정신과 건학 이념은 오늘날 인공지능(AI)·로봇·반도체 등 첨단 분야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92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다가올 100주년에는 세계가 주목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수·직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30년 근속 3명, 20년 근속 27명, 10년 근속 14명 등 장기근속 교직원이 상을 받았다. 또 ▶Best Teacher상 6명 ▶참빛교육상 1명 ▶참빛학술상 3명 ▶산학협력상 4명 ▶참빛모범상 4명 ▶행정봉사상 2명 ▶교육혁신상 4명 ▶공로상 1명 ▶스승의날 기념포상 2명 등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광운대는 1934년 설립된 조선무선강습소를 모태로 출발했다. 이후 전자·정보통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공학 교육기관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인공지능·로봇·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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