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폭행…“왜 그랬나” 질문에 강도 반응
-
8회 연결
본문
배우 김규리씨. 뉴스1
배우 김규리씨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강도 및 상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50분께 법원에 도착한 A씨는 김씨의 자택에 침입한 이유나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는지 묻는 취재진 질의에 별다른 답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김씨가 거주하는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의 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고 폭행해 김씨와 다른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 안에 있던 김씨와 다른 여성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밖으로 빠져나와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김씨는 골절·타박상 등으로 다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추적을 받던 A씨는 범행 약 3시간 만에 범행을 자수했고 긴급 체포됐다. A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