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승용차가 신호대기 유치원버스 추돌…60대 운전자 “햇빛 눈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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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SUV와 유치원 버스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4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SUV와 유치원 버스를 잇달아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유치원 버스에 타고 있던 유치원생들이 병원으로 옮겨져 진료를 받았다.

당시 버스에는 유치원생 10명과 운전자, 교사 등 모두 12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원생 10명 전원은 병원 진료를 받았으나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60대 승용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햇빛에 눈이 부셔 앞에 있는 차들을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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