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 4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

본문

btc4d7c83b8fd290852f1fcb67004ae8a2.jpg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22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쯤 김규리가 거주하는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의 한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고 김규리와 또 다른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 안에 있던 김규리와 여성은 A씨의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집 밖으로 빠져나와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규리는 골절과 타박상 등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이후 경찰에 자수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4,206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