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생활] 아무리 미의 기준이 다르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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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사람보고 예쁘다,잘 생겼다 말하는 사람들은 눈이 많이 낮은간가요?어떻게 봐도 미녀미남은 아닌거 같은데 예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뭐죠?아무리 미의 기준이 다르더라도요..화떡녀 보고 예쁘다는 사람은 그 얼굴상?이 취향인건가요?약간 인조적인 느낌이라해야하나..갑자기 궁금해서 올려봐요 의견이 궁금해요 아니면 쪼금만 예쁘가나 잘생겨도 예쁘다 잘생겼다라고 하는건가요?예의상 하는 말 말고 진심으로 말하는 분들이요 결론은 미의 기준이 다른건가요 눈이 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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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천재님의 댓글

님은 보이는대로 말해요??

그러면 사회생활 힘들텐데요?? ㅋ

바다123님의 댓글

자기 눈에는 그렇게 보일수도 있죠

연인이라던지 그러면

예뻐보이고 잘생겨보일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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