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누나랑 싸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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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게임을 2시간째하고 있어서 저좀 할려고 나오라고 했는데 꺼지라고 하면서 발로 계속 세게 차더라고요 그래서 빡쳐서 병신이라고 한마디 하고 갔는데 갑자기 와서 쌍욕을 하면서 발로 엄청 세게 차고 엄마한테 일르더니 엄마가 저가 병신이라고 한거가지고만 엄청 혼내고 누나한테는 아무말도 안하는데 저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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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찬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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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잘못했는데 어머님이 좀 너무하셨네요.

그럴땐 싸우지말고 차라리 고자질하세요.

누나 2시간째 게임하고 있다고. 그럼 알아서 어머님이 혼내고 나오게 할겁니다.

싸움도 전략입니다! 괜히 힘빼지 않아도 머리쓰면 해결할 수 있어요!

추천자에게 주어지는 해피빈(콩)은 모두 좋은곳에 기부하고 있으니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물소리님의 댓글

님 누나가 좀 심각하네요

님은 최소한의 심리적 방어만한것일뿐인데

누나는 폭력을 행사하였으므로

님은 잘못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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