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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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중학교 동창이랍시고 저에 대해서 아는 척 하면서 연락하던 남자애가 있었습니다. 저야 당연히 연락 2-3달 간격으로 답장했고 친하지도 않으니 "나 남자친구 있다"라고 말을 안 했죠. 그 사람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제가 갑자기 나 남자친구 있어 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고 제가 그 사람한테 굳이 말할 이유는 없잖아요..? 근데 뜬금없이 또 연락와서 "뭐냐 남자친구 생겼냐 연락을 안보네"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원래 있었다 라고 말했더니 왜 말을 안 했냐는거에요,,,,,,,,, 그래서 아니 굳이 너한테 말 할 이유가 없지 않냐 라고 했더니 미친년이라네요..? 제가 뭐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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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왕눈이님의 댓글

그 남자가 이상한듯 손절 ㄱㄱ

김반야지님의 댓글

뚱이제리님의 댓글

아니요 정상이신것같은데요 ㅠㅠㅠㅠ!!!!

윈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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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미친년???미친년이 뭔지 보여줘?? 확 그냥 척추 뽑아서 인체에 신비함에 쳐 박아버리기 전에 톡 그만보내라 한번만 더 보내면 니 목숨도 보내버린다 나중에 길가다가라도 날 쳐다본다면 내 모습을 기점으로 넌 아무것도 못볼거다 동창회 같은거도 나오지마라 나오면 나오는 음식에 말아서 튀겨버린다 그리고 내가 왜 미친년 소리를 들어 너 남자 구실은 하냐? 맨날 집에 쳐박혀서 게임이나 쳐하고 일자리방송이나 쳐보는 백수새끼 아님? 그런 스펙으로 여자나 구하는 니 인생은 니 18대 조상님이 이마 팍 치고 도망가게 만드신다..일 구하고 여자 꼬셔라 한번만 더 지랄떨면 부랄확 꺽어버린다

라고 보내시면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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