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부모님과 공부하는것에 대해서 상의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번 시간을 내어 드릴 말씀이 있다면서 한번 차근차근 이야길 하면

될거 같으네요.

울 자식들이 클때 늘 그렇게 관심이 너무 많이 갖다 보니 자녀들 한테는

그게 스트레스 였단 것을 이야길 듣기 전까지는 몰랐거든요.

한날...상의 드릴 말이 있다면 시간 내 달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차 한잔 준비 해 뭔 얘기인지 해 봐라 했더니만...바로 관심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관한 얘기 였거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