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왜 나이 먹을수록 나이값을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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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건 아니고 .. 동네 2군데 살면서 느낀건데 젊은 사람이 많은 넓은 동네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는데

아파트도 허름하고 40~60대들이 주로 사는 동네일수록 분위기도 개판이고 이상한 사람이 많이 보이는거같아서요


요즘 별것도 아닌걸로 스트레스받고 신경쓰여서 화난거일수도 있는데 진짜 나이쳐먹고 한심하다 이말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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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히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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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할 짓이 없어서 그래요

치칠레아님의 댓글

본디 촌으로 갈수록 그러한 경향이 심하지만 일반적으로 토박이들이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우물안 개구리라는 표현이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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