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똥마려운데 남친한테 어캐 말해야하나요전화통화중인데 똥이 너무 마려워요 똥마렵다고 하긴 좀 그런데..무ㅜ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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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데 남친한테 어캐 말해야하나요
전화통화중인데 똥이 너무 마려워요 똥마렵다고 하긴 좀 그런데..무ㅜ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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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으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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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따올게 하면 되지 ㅋㅋ 뭘 고민하냐

딸기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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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엄마가 불러서

이따 전화할게

점심시간이라 밥먹고

전화할게

알통최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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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흘려서 전화끊고 닦고오겠다고 하는건 어때요

그리고 쾌변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

포로리님의 댓글

그냥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잽싸게 볼 일 보시고 오세요~

물소리님의 댓글

엄마가 부른다, 엄마 전화왔다 다시 전화할께 이런식이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자에게 주어지는 해피빈은 모두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니

좋은일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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