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생활] 인생에 정답은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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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누나셋인 집아들인데요..누나들 나름대로 다 연애때 달달하게 만나다가 결혼했는데 지금은 왠수가따로없네요..연애로 돈,시간써가며 만나봐야 결국은 저렇다니..누나들 결혼생활보면 저도 엄청잘맞는여자아니면 불행하겠다싶네요 그래도 결혼은 나이에 떠밀려하는건 좀아니죠?34살 직딩남 질문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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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균
댓글목록 2
음악여행님의 댓글
이미 님은 정해두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정답은 없지만..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달달하세요~그래서 저도 결혼하고 싶어지고요~
집안마다 다른겁니다~ 환경에 따라 다르다고 해야될까..
보이는게 답이라고 보통 믿으니까요~
혜정맘님의 댓글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답이 없으니 법에 저촉되지 않는 수준에서 뭐라도 해야 합니다.
그게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