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누군가가 절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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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기도 하고 10만원 내주면서 잘되게해달라고 빌어주는 것은 많이 자식처럼 아낀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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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즐거운음악과님의 댓글
가족이 아닌 사람이 질문자님을 위해 거금을 들여가면서 잘되길 기원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사람을 두신겁니다
순영신영맘님의 댓글
네 정성이 지극하네요^^
조은나라님의 댓글
그럼요 ㅎ 보통그렇게까지하지않죠
별아기님의 댓글
네 엄청나게 많이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