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이 3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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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제가 적은 시인데, 무슨 시가 가장 감성적이게 와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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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빵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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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은 전혀 감을 못잡겠어요. 왜 검붉은 내일이지;;;

1, 2번도 너무 많이들 쓴 거라 흔하긴 한데 1번은 사랑 2번은 성장? 암튼 이런 느낌이라 2번이 갠 적으로 나은 듯 함니다

사우스케롤님의 댓글

3번이 가장 와닿는 거 같아요

지금 제 상황에 어울리는 시인 거 같아서요 항상 내일은 눈부신데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면서도 막상 내일이 오면 눈부셨던 하루를 또 그냥 대충 보내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시 잘 읽었어요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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