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교육] 스트레스 푸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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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중1입니다 진짜 요즘 예전보다 화내고 짜증내는게 많아졌어요..예전에는 그냥 넘어갈일을 넘어가지도 못하고 계속 짜증이 나긴하는데 풀데가 없어서 그냥 참고 너무 무기력하고 많이자도 몸이 피곤해요...공부를 할려해도 그냥 다 스트레스에요 예전엔 저희 엄마가 방에 들어와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즘은 화내고..그래서 문도닫고 창문도 잘 안열다 보니까 방에서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나요..거울보다가 너무 짜증나게 생겨서 화내고 밤에는 막 우울한 노래듣고 솔직히 이거 쓰는데도 스트레스에요 제발 스트레스 해소법이랑 방냄새 잡는 것없나요 제발 조언이랑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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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빵심님의 댓글
저는 다른 사람에게 제 스트레스를 말하는 편이에요. 그러면 기분이 정말 가벼워진답니다. 부끄러워도 한번 해보세요. 훨씬 맘이 가벼워질거에요. 아니면 그냥 펑펑 울어요. 울음을 참으면 진짜 병생길 것 같더라구요. 그냥 울음이 나면 우세요. 한결 나아집니다. 일단 환기를 먼저 시키고 창문 앞에서 상쾌한 바람을 마셔보세요. 그리고 행복한 상상을 하는거에요. 우울한 생각에 계속 빠져있으면 한도끝도 없어요. 아예 생각이 안나게 하세요. 잘때도 최대한 몸을 피곤하게 하고(운동하고) 바로 후다닥 주무시면 꿀잠 자실 수 있어요. 본인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야 실제로도 아름다워진데요. 질문자님이 본인을 싫어하는데 어느 누가 진심으로 질문자님을 좋아해줄 수있을까요?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남에게도 사랑을 받을 수 있어요. 뻔한 이야기지만 실제로도 그래요. 아침마다 세수하고 거울을 똑바로 쳐다보고 이렇게 말하세요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예쁜 아이야.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아보자!" 부끄러우면 속으로라도 하세요. 그러면 정말 그렇게 느껴지고 아침이 기분 좋아질거에요.
그래도 스트레스가 많아질땐 이렇게 지식인에라도 올리세요. 정말 잘하셨어요. 더 행복해지실 수 있으실거에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