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여행] 조선이 머스킷을 도입 안 한 이유가 부싯돌 구하기가 어려워서래고근세 프랑스도 부싯돌 구하기가 빡세서 실총 사격…

본문

조선이 머스킷을 도입 안 한 이유가 부싯돌 구하기가 어려워서래고

근세 프랑스도 부싯돌 구하기가 빡세서 실총 사격 연습을 적게 했다던데

부싯돌은 어떻게 구하나요?
5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닌자990님의 댓글

회원사진

부싯돌 구하기가 어려웠다고 나왔어요?

이상하네요. 우리는 어려서 많이 갖고 놀았거든요. 강원도입니다.

강가나 계곡에서 놀다보면 가끔 나왔어요.

심지가 없으니 불붙이기는 안했지만, 불꽃 튀기는게 재미있어서 갖고 놀았는데....

우리나라가 아주 오랜 옛날에 바다였다가 솟아 오른 지형이라,

석회암동굴도 많고, 석영 같은 것도 쉽게 발견되고 그래요. 산 위에서 폭우에 떠내려오는 거죠.

충주 쪽은 수석으로도 유명하죠.

부싯돌

요약 옥수와 석영이 주성분인 암석으로 단단하다. 플린트, 차돌, 수석, 화석이라고도 하며 회색, 갈색, 흑색 등 여러 빛이 있으며 반투명 또는 불투명이다. 강철로 된 부시로 치면 불이 잘 일어나 불을 일으키는 데 사용한다.

플린트 ·차돌 ·수석(燧石) ·화석(火石)이라고도 한다. 회색 ·갈색 ·흑색 등 여러 가지 빛깔이 있으며 반투명 또는 불투명하다. 강철로 된 부시로 치면 섬화(閃火)가 잘 일어나므로 그 위에 부싯깃을 놓고, 부시로 쳐서 불을 일으키는 데 사용한다. 치밀하고 단단한 것으로 석회암 ·백악(白堊) 속에서 산출하는데, 선사시대에는 화살촉 기타 석기에 사용하였다. 이것은 바다 밑 침적(沈積)의 규산질(硅酸質) 유해가 변성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부싯돌 (두산백과)

부싯돌

전체 281 건 - 13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3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5
댓글+1
댓글+2
댓글+3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