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경비 누나한테 좋아한다고 해두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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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에서 보안요원 으로 일하는 누나 있는데,

제 스타일입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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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권명찬님의 댓글

네, 마음은 표현해야 합니다!

고백하고 더 인간적으로 친하게 지내면 좋아요

충주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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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기회를 봐서 고백해 보세요

잘되면 한동네에서 보니깐 더 좋으네요

마피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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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백하지 말고 천천히 다가가 보아요

파스칼80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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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세요 일단 경비누나가 님을 어케생각하는지 모르니 일단 관찰하시고 괜찮을것같다 하면 고백하시면됩니다

샤피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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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친하다면 모를까 친해지기 전에는 살짝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먼저 친해지는 건 어떨까요?ㅎㅎ

호의로 다가오는데 거절할 분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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