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어떡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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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장실에서 조용히 ㅈ위를 했는뎁...ㅠ
모르고 문을 안잠군거애요..근데 친오빠가 들어왔는데
막 그냥 힐끔힐끔보고 상황파악을 했는지
그냥 조용히 나가더라구요...오빠랑 나이차이 10살차이나는데
엄마한테 이르지는 않겠죠?ㅠㅠ하...진짜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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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장우관님의 댓글

오빠분 평소 성격이 어떠신지 몰라도 오빠분도 당황했으실거에요. 아마 정상적인 오빠분이시라면 모른척넘어 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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