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엄마화장실향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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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1시간에 1번씩나오는방향제인가 향수샀는데
빨래통 빨래에 다묻고 바디워시에도 묻고 대체이게 무슨 활용도가 높다고 이런걸 만든걸까요? 차라리 뿌리고싶을때 누르는게나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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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해바라기님의 댓글

어머님께서 화장실의 향기를 항상 좋게 유지하고 싶으셨나봅니다.

자동 탈취제는 매번 탈취제를 수동으로 뿌리기 번거로워 사용하는건데 그게 다른 제품등에 묻을시에는 위치나 각도 등을 바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성욱님의 댓글

자동화가 되니깐 그런거 같네요

앤드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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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써본적 있는데 냄새 머리아파요. 똥누고 누를수있게 된거면 좋을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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