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싸우다가 제가 남자말 끊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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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싸우다가 제가 남자말 끊어먹고
"그래 너하고싶은거다하세요 좋은거보고 좋은사람만나고"
이랬는데 그뒤로 남친이 답도없고 3주째 연락 안하고 있는데
저는 헤어지자고 한게 아닌데 남친이 오해한 걸까요?
제 프사도 이틀뒤에 내렸더라구요 커플링도 빼고..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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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으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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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하고싶은거다하세요 좋은거보고 좋은사람만나고 이부분이 아무래도

남친 입장에서는 빈정상하고 상처를 받았을 경우가 크죠

대화로 풀어보세요

여우의이야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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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말로 들었을수도 있겠네요.... ㅜㅜㅜ

미련이 남으신다면... 이별을 받아들이기 싫으시다면 연락해보세요...

좋은사람이라 생각 되시면 놓치지 마세요ㅜㅜㅜ

화이팅!

대나무님의 댓글

좋은사람만나고 이 부분에서 헤어지자는 의미로 받아들인 것 같아요.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신거면 다시 연락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새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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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분이 그 말에 상처를 받고 오해를 하신거 같네요!

아직 미련이 있으시다면 먼저 연락하는 용기를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남자친구분도 그걸 기다릴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침의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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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분이 헤이지자고 받아드리신거 같습니다

먼가 이전부터 쌓인게 있을수두 있을거같구요

3주면 꽤 오랜시간이 흘렀내요...

화해도 타이밍이 중요한데

몸에서 멀어질수록 감정도 흐려지기 마련입니다.

질문자분께서 후회할거 같으시면 먼저 접근해보심이 어떨까요?

서로 마음이 있다면 말한마디에 풀릴수 있는게 사랑이니까요

아무쪼록 남자친구분과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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