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운동부 양아치 무리들한테 폭행당한 뚜렷한 증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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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1살 여성이지만 불과 3년전에 그들에의해서 병원에도 실려가고 입원했고요


수술비 입원비등등 기본적인건 받았는데 정신적 배상은 안해주려고하고


거짓으로 진단서 위조해서 쌍방으로 대응하려고 하는거같습니다


보나마나 이름없는병원에서 진단서 그냥 발급해준거같거든요.


처벌이 가능할수있을까요? 전 정식으로 큰병원에서 다 검증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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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때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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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으로 고소를 하시고 증인을 확보를 하세요 그리고 변호사를 찾아가서 상담을하세요

장재홍님의 댓글

가해자가 진단서 위조해도 제대로된 치료기록이나 검사기록등 불분명하면 허위진단서로 오해를 받을수도있기때문에 그부분으로 가해자가의심스럽다고 말을해보시고요 수술비입원비등 줄때는 빌다가 갑자기 말이 바꼈다라고 진술도 해보세요. 그정도 폭행이면 어떻게해서 가해자가 피하려해도 고소당하면 처벌받게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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