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4번 권고 사직 당하고 5번째 대기업 직장 다니는 26세 남성 입니다

















현재 갑작 스럽게 출장 명령 떨어진터라 타지에 있구요












퇴근 근태 카드 못 찍은 상황이고 최소 3일 정도는 고객 서비스를 위해 이곳에서 머물러야 합니다












내일 근태 출근 카드를 못 찍으면 근무할 의향이 없는걸로 고용주님이 판단 하셔서 자동 자진 사퇴 처리 한답니다










저는 교육 받은 대로 고객의 서비스가 우선이라 생각 하며 줫같은 고용주 ㅅㄲ는 애초에 이런 일 시키고 자진 사퇴 처리할 생각이면 뽑을 생각도 하지 말았어야지 생각 합니다







다른 임직원들은 17시에 출근 하고 18시에 퇴근 하는 얼굴도장만 찍는 시건방진 임직원이 있는 반면에 근태 규칙상 2회 지각 하면 자진사퇴 처리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시건방진 임직원 부터 자진 사퇴 시켜야 앞뒤가 맞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 뭐 하루 10분 일하고 월급 3000만원 거저 받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20시간을 줫뺑이까면서 월급을 50만원 벌면 이게 공정 합니까?













또 이건 범법행위로 판단 됩니다








오늘 피곤해서 잘거니까 대체인력 보내 드리겠습니다









어제 야근 해서 너무 피곤 하니까 근태 카드 고용주님이 대신 찍어주세요












이건 정말 4가지 없는 행동으로 보이며 직원인 제가 보기에도 범법행위로 판단 됩니다













이런 분리수거도 안 되는 직장 앞에서 또 민주노총 풀어서 민중가요 부르며 농성 시위를 해야 하는겁니까?












누가 나쁜 사람이며 대리출석 요구 직원과 대리출석자와 고용주와 출장중인 저 포함해서 결론적으로 누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잘잘못을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