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일반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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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버지가 55세시고 사업하시는데
1년에 10억이상버시고 세금 많이내는데
노가다 하는 틀딱하나가 저희아버지 세금 더 뜯어야 된다는데
이분 보니까 민주당이고
저는 20대고 국민의힘 청년자문위원인데
느끼는게 민주당 인간들은 지들 무능한건 생각안하고
남돈 세금으로 뜯어서 복지받을 생각하는게
개돼지 같다고 느끼고
서민들 세금도 늘렸으면 좋겠네요 지들복지혜택 받으니까
복지끊고 세금줄여주는게 제일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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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불량코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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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참 복지국가라는 이름하에 세금을 얼마나 뜯어먹는 건지...

그렇게 뜯기 전에 자기들 돈부터 더 내고 말하지 참 생각이 없는 놈들이 어떻게 그런 일을 하는지...

민트초코님의 댓글

은하수평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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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노가다 아저씨가 안타깝지만 올렸으면 좋켔다 우리도힘든데 그걸 이해했으면 좋켔다고 말하면 이해가되죠

아버지가 고생해서 이룬거맞구요 그아저씨는 그걸모르죠 부자가 얼마나 치열하게 고생하면서 버는지를요

부자들은 고생하며 벌지만

고생안하는 서민은 그걸모르죠

대부분서민은 고생을 거의안합니다 맨날

앉아서 가게에서 손님없으면 가만히있는게 다예요 자기가 움직여서 알아보려고 안해요

부자들은 뛰어다니고 알아보고 움직이고 고생해서 버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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