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잘생기면 이런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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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여 4 남2인데요 저는 엄청 노력해서 여자애들이랑 친해졌는데 친구는 심지어 걔네들 친구랑 사겼어서 어색한 사이인데도 여자애들이 뒤돌때 한번씩 누가봐도 쳐다보고 조용히 앉아서 웃기만 하는데도 여자애 한명이 막 친구 대답할때 웃으면서 눈 크게 뜨는게 너무 웃기다고 말 걸고 한 수업에 적어도 2번은 그러는데 친구가 말할때면 학원 애들 다 주목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참 ㅠ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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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휴전선이코앞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네...그런데 막상 세월 지나면 저 애가 잘생긴 얼굴이였나 생각될 겁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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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맘님의 댓글

순영신영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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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도 관리하면 되는거죠!

자고로 피부관리하셔서 피부깔끔하고눈썹정리하고 머리단정하거나 어울리는 머리하시고 옷도 깔끔하게 입으면 못해도 평타는 합니다.

몸은 운동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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