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대천

남대천은영동지역 하천가운데 가장맑고 긴 강입니다 그리고 봄에는황어,여름여는 은어,가을에는연어가 돌아오는 회귀 지역이라고 하네요

2.남애항

해안도로를 달리다보면 빨강등대가 보이는 곳이 남애항입니다. 남애항은 고전 영화 의 마지막장면이 촬영된 장소이기도 한데요.찰영장소에는 영화의 고양이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어요.전망대로올라가서 등대와 주문진의 모습을 바라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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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낙산사

낙산사는 금강산,설악산과 함께 관동3대명산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어요.이곳에선 템플스테이를 운영중인데,참선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동해바다의 일출과 파도소리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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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추천하는3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