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차인사람이 저에게 만나서이야기하자고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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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정리를 했고 아직 머리도 복잡하고 아프고 그런데 상대방도 나랑 같은 처지인것같아요 근데 아직보고싶지는 않고요
할말도 없고 서로 차단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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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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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리 했다면 만나지 마요..

그 대신 정중히 이야기 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식과 저의 경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추천해주시면 해피빈은 전액 기부하고

저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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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덕하님의 댓글

네 질문자님 답변드립니다 이미 끝난 관계라하시면 질문자님께서 마음이 없다하시면 굳이 만나야겠나 싶기도 하네요..

귀염둥이탱군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질문자님~*^^*

서로 감정이복잡하고 상대방이 차단할정도로 싫지않으면은

만나서 대화라도해보세요

상대에게 변명할기회라던지 오해가있다면 오해를풀수있게한다던지

노력하겠다는말을듣고 재회하시고 다시한번 기회를줘도된다고생각합니다.

만나서 대화해도 답이없다면,

깔끔하게 끝내자고하시고 집오는길에 차단하셔도 늦지않지요.

연인사이에 최소한의예의는있는법이니까요.

서로 문제를 해결하려하지않고 아쉽게끝났다는생각이드네요.

만나서대화해보면 좋은합의점을 찾을수있을수도있습니다.

무작정 헤어지는것보다는 상대방이 노력한다하면은 들어주는것도좋아요.

나를위해 노력한다고하는사람은 흔치않으니까요.

질문자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마음이니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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