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여자친구 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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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학생 커플 인데요.. 아직 그런적은 없지만 여자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생리하면 아무 이유 없이 투덜되고, 말도 막 대충하고 등 등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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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안드레아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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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때매 좀 예민하게 굴 순 있는데 님이 여친분 심기

만 안 건드린다면 이유없이 싫어하진 않을겁니다

크림냥님의 댓글

솔직히 말해 여성분들이 생리를 할때 고통때매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경우가 있을뿐이지 그때는

신경만 건드리지 않는다면 싫어하거나 그럴일은

없을것입니다.

이오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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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여자들은 생리하면 엄청 예민해지고 그래요

님 똥꾸멍에서 계속 설사 나온다 생각해보샘 일주일 동안 개 짜증나고 막 누가 건들면 나올것 같은거임 기분어떰

멧돼지님의 댓글

좋아하니까 기댈수 있으니까 그러죠

그 때 잘해줘요

그럼 배란 때 좋은 일 생깁니다.

김세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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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보고 소변을 보는것 처럼 인간의 구조상 여자는 일정 나이 부터 폐경때까지 한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난자를 만들고 그 난자가 남자의 정자와 일정기간 내 수정을 못하면 자연스럽게 질밖으로 배출이 되는데 그걸 보통 생리한다고 말을 하죠 그 뿐만 아니라 생리중에는 두통, 복통, 근육통 등등 수많은 몸의 통증을 동반하는데 그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여자친구분이 만약 짜증을 내고 화를 낸다고 해도 절대 질문자님이 미워서 그러는거 아닙니다.(단순히 생리 때문 이라면) 그리고 인간의 태생은 선택할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남자들이 그런부분을 많이 이해해주고 도와줘야 합니다. 특히나 사랑하는 여자친구라면 더욱더 힘들고 아플때 보담어 주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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