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전남친의 행동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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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남친과는 사내커플이었습니다. 그러고 헤어진 후 서먹서먹한 사이로 지내다가 자주 부딪히면서 점점 서먹한게 사라지고 나를 가장 잘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친구로서 잘 지내 왔습니다. 다시 사귀는거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말이죠.. 그런데 어느날.. 정말 어느날 갑자기 또 다시 저를 서먹하게 대하는 겁니다.. 그날부터 자꾸 꿈에도 나타나고.. 매일 출근 할때마다 평소 친하게 굴던 모습은 사라지고 내외하더라구요.... 그냥 친구사이면 내가 뭘 잘못했느냐 물어보면 되는데... 전 남여친 사이다 보니..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여전히 또 거리를 두는 남자.. 이 사람 왜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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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딸기맘님의 댓글
새로운 사람이 생겼거나 아니면 질문자님께 옛감정을 느껴 어쩔 수 없이 거리를 두었거나 질문자님만 있는 어장관리를 하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