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엄마가 바람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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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하시는데 엄마가 그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어제는 확실히 봤어요 아는 사이갔는데 남자한테 자기야 뭐해? 이러고 그후로 몰래 영상 찍고있었는데 엄마가 눈치챘는데 그거 뭐야 이러면서 휴대폰을 숨겨서 제대로 못 찍었어요 그때 엄마가 술에 취해있어서 눈치가 느렸나봐요. 그 남자는 엄마한테 오타가 많네 춰했어? 이 내용까지만 보고 못 봤어요 엄마는 톡하고 톡 지우고 또 톡오면 톡 지우고 이런식으로 톡하시나봐요. 이걸 아빠한테 말해야하나요? 그리고 어떡해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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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의 댓글

일단 확실한 증거를 잡아두세요 그리고 어머님에 대한 의심이 확실해지면 그 때 아버님께 말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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