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부모님이 벅찹니다...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5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허현진 님의 최신글
- 허현진 님의 최신댓글
-
Q&A - 저는 아기치약도 여러개 써 봤는데요.아기가 돌이 갓 지나서 아기무불소치약을 사용해보니 여러 가지를 알게 돼서 하나 알려드릴게요.치약사실때 전성분이 ewg등급 올 그린등급이면 믿을만 하고요.치약에도 이산화규소가 들어있긴 한데 이건 유산균에도 간혹 들어있더라구요. 아기가 삼키지 않게 극소량을 사용하고 잘 헹궈내셔야 해요. 보통 일반치약쓰면 입안 보호막이 까지는데순한 아기무불소치약을 사용하면 오래 물고있어도괜찮더라고요.전성분이 공개된 천연치약쓰시는게 괜찮을거에요.이점 알고 계시면 좋겠네요~!2024-09-17
-
Q&A - 안녕하세요, 저도 아기무불소치약 알아보다 맘카페에서슈아스 치약 추천받아 사용하고 있는데, 아기가 거부감없이 잘 사용해서 완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ㅎ치약을 잘 뱉지 못하는 아기가 사용할 치약이다 보니저는 아기무불소치약 선택할때 제일 먼저 본건 성분이에요~먼저, 슈아스 치약은 치약 전성분을 공개하고 있으며,치의학 전문가인 연세대 치대 의료진이 연구 / 개발한치약이라 믿음이 갔어요~!!전문가가 만들어서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ㅎㅎ또한, 천연유래성분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으며 유기농에코서트인증 원료등 안전한 천연유래성분을 기반으로…2024-09-17
-
Q&A - 때리면 작성자분도 대화를 하는데 불리해질 수 있어서 진지하게 대화를 요청하여 문제점을 말하고 해결방안과 지키지 않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대화해 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알아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2024-09-03
-
Q&A - 저는 지금 초 5 여자애에요..지금 제가 사춘기 겪고 있는 걸 느끼거든요.. 그런데 울 부모님은 사춘기라고 봐주지 않고 더욱 엄격하게 대하시더라구요..짜증같은 걸 내도 끝을 봐서 엄격하게 혼내시고 반항이라도 하면 때려서라도 말을 듣게 했어요.. 저도 첨엔 너무 싫었는데점차 익숙해지면서 제 행동도 점점 조심하게 되더라구요..사춘기라고 봐주지 말고 엄격하게 혼내는 것을 추천드려요..2024-09-03
-
Q&A - 심리치료를 해보는골 추천해요2024-09-03
-
Q&A - 질문자님과 그 분은 가족관계인가요?? 가족관계라면 형제자매 관계인지??2024-09-03
-
Q&A - 진작 패셨어야죠. 처음에 손들어 혹은 벽보고 서있어 등만 했어도 충분했을일인데... 이미 지나친거라이제 어른이 무섭다는걸 알려주는 것 이외엔 방법이 없습니다.2024-09-03
-
Q&A - 낚시도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박진철,조명철 프로처럼 바다 찌낚시로 명성을 쌓아온 분들도 있지만 바다루어낚시나 원투낚시에도 프로들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국내엔 원투,루어낚시는 아직 큰 경기가 없는 실정이구요. 최근 사설로 낚시프로 자격증을 주는곳도 생겼다지만 글쎄요 그런것으로 프로를 나누기는 애매해 보입니다.프로는 아직은 주변과 그외에 분들의 인정으로 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낚시란게 단순히 조과로 실력을 논할수 없는거라 ..정확히 이게 프로다라는 기준은 명확히는 없는 실정입니다. 그냥 다른분들의 인지도와 실력인정이 맞을거라 봅니…2024-08-30
-
Q&A - 저는 아기치약도 여러개 써 봤는데요.아기가 돌이 갓 지나서 아기무불소치약을 사용해보니 여러 가지를 알게 돼서 하나 알려드릴게요.치약사실때 전성분이 ewg등급 올 그린등급이면 믿을만 하고요.치약에도 이산화규소가 들어있긴 한데 이건 유산균에도 간혹 들어있더라구요. 아기가 삼키지 않게 극소량을 사용하고 잘 헹궈내셔야 해요. 보통 일반치약쓰면 입안 보호막이 까지는데순한 아기무불소치약을 사용하면 오래 물고있어도괜찮더라고요.전성분이 공개된 천연치약쓰시는게 괜찮을거에요.이점 알고 계시면 좋겠네요~!2024-09-17
-
Q&A - 안녕하세요, 저도 아기무불소치약 알아보다 맘카페에서슈아스 치약 추천받아 사용하고 있는데, 아기가 거부감없이 잘 사용해서 완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ㅎ치약을 잘 뱉지 못하는 아기가 사용할 치약이다 보니저는 아기무불소치약 선택할때 제일 먼저 본건 성분이에요~먼저, 슈아스 치약은 치약 전성분을 공개하고 있으며,치의학 전문가인 연세대 치대 의료진이 연구 / 개발한치약이라 믿음이 갔어요~!!전문가가 만들어서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ㅎㅎ또한, 천연유래성분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으며 유기농에코서트인증 원료등 안전한 천연유래성분을 기반으로…2024-09-17
-
Q&A - 때리면 작성자분도 대화를 하는데 불리해질 수 있어서 진지하게 대화를 요청하여 문제점을 말하고 해결방안과 지키지 않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대화해 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알아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2024-09-03
-
Q&A - 저는 지금 초 5 여자애에요..지금 제가 사춘기 겪고 있는 걸 느끼거든요.. 그런데 울 부모님은 사춘기라고 봐주지 않고 더욱 엄격하게 대하시더라구요..짜증같은 걸 내도 끝을 봐서 엄격하게 혼내시고 반항이라도 하면 때려서라도 말을 듣게 했어요.. 저도 첨엔 너무 싫었는데점차 익숙해지면서 제 행동도 점점 조심하게 되더라구요..사춘기라고 봐주지 말고 엄격하게 혼내는 것을 추천드려요..2024-09-03
-
Q&A - 심리치료를 해보는골 추천해요2024-09-03
-
Q&A - 질문자님과 그 분은 가족관계인가요?? 가족관계라면 형제자매 관계인지??2024-09-03
-
Q&A - 진작 패셨어야죠. 처음에 손들어 혹은 벽보고 서있어 등만 했어도 충분했을일인데... 이미 지나친거라이제 어른이 무섭다는걸 알려주는 것 이외엔 방법이 없습니다.2024-09-03
-
Q&A - 낚시도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박진철,조명철 프로처럼 바다 찌낚시로 명성을 쌓아온 분들도 있지만 바다루어낚시나 원투낚시에도 프로들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국내엔 원투,루어낚시는 아직 큰 경기가 없는 실정이구요. 최근 사설로 낚시프로 자격증을 주는곳도 생겼다지만 글쎄요 그런것으로 프로를 나누기는 애매해 보입니다.프로는 아직은 주변과 그외에 분들의 인정으로 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낚시란게 단순히 조과로 실력을 논할수 없는거라 ..정확히 이게 프로다라는 기준은 명확히는 없는 실정입니다. 그냥 다른분들의 인지도와 실력인정이 맞을거라 봅니…2024-08-30
SNS
댓글목록 2
이빨공사님의 댓글
참 이런 고민을 들을때 마다 부모라고 다 같지는 않구나 하는 걸 매번 느낍니다..
부모와 자식관계는 가족이며 식구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개인과 개인입니다..즉 이제 가족이라는 연결고리를 제외하면 엄연한 성인의 나이가 되었고,공동체 적인 부분을 제외한다면 관여하거나 강요할 수 없다는 겁니다.실제로 법적으로도 부모와 자식은 천륜이지만 개인으로 보고 판단합니다..
내 기준에서 내 공간에 두분이 찾아오는게 싫다면 확고하게 의견을 말하고,그것이 안되면 번호키로 바꾸어 버리세요...부모와 자식간에도 사생활 침해라는게 있습니다..특히 아버지란 분의 그동안 투자한 돈을 내놓으라는 말은 정말 최악이네요..
부모가 자식에게 헌신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겠지만,그것은 부모라는 사람의 기본적인 도리입니다..두분이 사랑을 나누시고 생긴 생명에 대해서는 당연히 성인역활을 할때까지 보호자의 역활이 되어야 하는것이죠...그런 발언은 자식을 단지 자신의 부속품 정도로만 생각하는 말이네요...
물론 감정에 몰려 화가나면 별말이 다 나올 수 있겠지만 그런 말은 자식에게 하면 안되겠죠..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완벽하게 사랑받고 인정받지 못한 상태에서 성인이 된 후 자식이 부모로부터 심리적인 불안감을 느낄 정도라면 본인들 스스로 과거를 돌아봐야 하거늘 끝까지 좀 이기적 이시군요..
관계를 저버릴 순 없겠지만 계속 그런식이라면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셔야 겠군요.
숨막혀서 살겠습니까
찡가로봇님의 댓글
님이 너무 착해서 그럼
낳아줬다고 부모가 아닌데
세상에 나왔다고 자식도릴 왜 해야됨
제에발 독하게 저축해서 본인의 행복을 찾으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