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헤어진 이유가 너무 이해가 안돼요 잡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본문

제발 도와주세요 저 이사람 아니면 안돼요 저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만큼만 잘해줬는데 서로 힘들지도 않았는데 그저 지금 시험기간인데 학교도 못가고 그래서 만날 기회가 많이 없어서 그랬던 것 뿐인데 평소랑 똑같이 하다가 갑자기 오늘 새벽에 헤어지자고 그랬어요 자기는 나만큼 사랑해줄 자신이 없다고 아직 사랑하는데 앞으로 이렇게 사귀면서 서로 힘든 것보다 지금 헤어지자고 저는 그 전처럼만 사귀어도 너무 좋은데 그냥 그사람이 좋고 그 사람과 사귀는 모든 나날들이 좋았던것 뿐인데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은것만 같은 느낌이예요. 저 다시 이사람 만나고싶어요 연애 경험이 부족해서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전문가분들 꼭좀 도와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6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가온마미님의 댓글

이럴 때는 그냥 놔주는게 상책입니다..ㅠㅠㅠ 그분은 이미 마음 떠난 것 같고..다시 이어질 확률도 거의 없어 보이구요..힘드시겠지만 빨리 잊으세요..ㅠ

전체 269 건 - 7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5
댓글+2
댓글+2
댓글+5
댓글+4
댓글+1
댓글+2
댓글+5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