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여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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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걸 알거에요. 톡으로 티를 엄청 냈죠. 외롭다고도 했는데 왜 외롭냐고 무슨 일 이냐고 톡을 보내네요. 그리고 자기 삶 얘기는 또 해요. 좋아하는 걸 알고있다면 선 긋는 건가요? 딱 친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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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작은장난감님의 댓글

그게 아니고 그남성분이 소극적인 성격인것 입니다.

더 대담하게 자기자신을 어필해야 겠군요.조금더 과감하게 어필해보세요.

그남자가 자신감을 갖게 말입니다.그는 님에게 고백헤서 차일걸 걱정하는 소심남 일겁니다.

건우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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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걸 알면서 선긋는건 친구이상은 안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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