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자들은 삶에대한 애착이 너무 커서 집에서 일안하고 살게해주면 그걸로 OK인경우가 많습니다.

잘생긴 인구는 무척 적고... 잘생겼다고 해서 부가 저절로 따라오는것도 아니고

여자는 화장으로 얼마든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

자상함이나 성격등에 반했을 수도 있고 그 여자한텐 잘 생겨 보일 수도 있죠 못생긴 남자라는건 본인의 기준이니깐요.

머니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르죠

그사람 입장에서는 그 얼굴이 매력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고 잘생겼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아님 성격 등등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