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요즘여자들은 공장가서 일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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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처럼 김치공장가서 일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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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아주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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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있다면 집에서 집안일하시기도 하고 회사 다니시기도 하면서 사세요.

저희 엄마는 집안일은 아빠랑 같이 분담해서 하시고 두 분 다 회사 다니면서 맞벌이 중입니다

할머니랑 할아버지는 이발소랑 농사일 하시면서 사시구요

아주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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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도 많고

집에 노는 사람도 있죠.

형편따라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식과 저의 경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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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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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일 할 수도 있고 알바도 하죠

막무님의 댓글

윈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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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닦치면 궂은일도 하게되어있습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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