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절 만만하게 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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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입니다.

제가 대학교때

대학교에서 저보고 어떤 복학생 선배가

제가 안경 벗으면 양동근 같이 생겼다고 하고

어떤 제가 아는 애는 저보고 시비걸거 같이 생겼다고 

하고

어떤 복학생은 저보고 너 아다지? 라고 하고

어떤 복학생은 저보고 모솔같이 생겼다고 하고

어떤 복학생은 저보고 안경 벗으라고 하더군요.

어떤 복학생은 저보고 너 같은 ㅈㅂ 은 수염 안어울린다고 하면서 안경도 ㅈㅂ 같이 쓰지 말라고 욕을 하더군요.

그리고 그 복학생이 제 수염을 잡아당기면서 수염을 깎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희 과가 체육학과인데요.

후배들은 사람 마주칠때 저희 친구들한테는 인사를 하던데요.

저한테는 단 한번도 안하더군요.

왜 저한테 왜 그럴까요?

그리고 저를 괴롭히는 남자 애가 있는데요.

그 친구는 저한테 야야 거리면서 시비를 몇번이나 걸고

그 친구는 저한테 라이터 불로 제 얼굴에 지지면서 

주먹으로 제 심장 부위에 때리더군요.

저한테 괴롭히는 남자애가 저보고 너 군대 가면 너 하나 때문에 애들 다 혼날것 같다 총으로 사람 쌀것 같다 라고 말하더군요.

왜 저한테만 그러죠? 궁금합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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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이오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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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에반데 정색 빨고 하지말라그러셈

둘이아빠님의 댓글

예.. 만만하게 봤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안 그러죠? 강도가 좀.. 심하네요

검마산님의 댓글

증거 모아서 신고하세요 님이 잘못한게 아니라 괴롭히는 놈들이 잘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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